6살 말티포메 믹스견 키우고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강아지가 매일 뒷발로 몸을 긁고
피딱지 나서 낵카라 씌우는게 일상이었어요.
강아지가 스스로 간지러움을 못참으니까 그게 제일 힘들었는데
약사랑 의사가 개발한 제품이라고 하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매했습니다.
목욕하고 딱지가 제일 많은 부위에 직접 짜서 발라주고 있고,
전부 다 바르면 살짝 떡지니 양은 조절해야해요;;^^
딱지 앉은곳이랑 피부 갈라진데는 즉각적으로 촉촉해지고
무엇보다 발라주면 한동안 긁지를 않네요 가려움증이 많이 가라않나봅니다.
어쨌든 정말 감사해요 비싸긴하지만 간격 두고 발라줄 수 있으니 아주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반려동물과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위해 엘랑코가 노력할게요♥
믿고 구매해주신만큼 더 좋은 상품을 준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