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강아지들은 봄가을에 빠진다는데 저희 강아지는 사시사철 털이 아주 뿜뿜하고 빠져요
털빠짐에 보습이 중요하다는 말을 어디서 들어서 보습제품을 찾아봤거든요
근데 거의다 발바닥에 바르는 제품이네요 ㅡㅡ;;
저는 강아지 몸에 발라주고 싶어서 이거 샀어요
어제 목용하고 나서 발라줬는데 라벤더?같은 냄새가 나요 사람 바디크림에서 나는 냄새요
저도 라벤더 좋아해서 샤워용품 라벤더라인이거든요 냄새가 비슷해서 그런지
강아지도 냄새에 민감하게 굴지 않고요 ~ 인공적인 냄새가 아니라 넘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조금 묽은 유액이라서 넓게 발라주기에 편하고 입구가 좁아서
보습을 집중적으로 해주고 싶은곳에 발라주기에도 좋아보여요
반려동물과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위해 엘랑코가 노력할게요♥
믿고 구매해주신만큼 더 좋은 상품을 준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