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살고 있다보니 산책시 풀이 우거진곳이나
풀위 산책을 자주 하는데
세레스토 모를땐 털이 쬐끔한 빈대들이
다닥다닥 완전 전쟁이고 공포 그 자체였는데
세레스토 알게 된후 봄되면
세레스토 준비하는게 매년일상이 됫습니다.
말티즈 소형견인데
산책 48시간전에 미리 착용해 주는데
간혹 붙어 있는 애들을 보곤 하는데
1~2마리인데 붙어있는채로 죽어 있긴 했지만
매년 사용해본 결과 털이 길으면
효과가 떨어졌던것 같습니다.
이번년도도 벌레로 부터 안전하게
산책을 시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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