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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랑코코리아, 사회공헌 캠페인 동참…세레스토 기부하고 봉사활동

    한국엘랑코동물약품(대표 정현진, 이하 엘랑코코리아)이 '엘랑코 봉사의 날'을 맞아 사회공헌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엘랑코코리아에 따르면 동물의약품 다국적 기업 엘랑코는 매년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봉사의 날로 'Day of Purpose'를 지정, 글로벌 전역에 걸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10월 14일을 'Day of Purpose'로 정하고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엘랑코의 글로벌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플랫폼인 'Healthy Purpose'의 핵심 가치는 △더 건강한 동물 △더 건강한 사람 △더 건강한 지구 △더 건강한 기업이다. 엘랑코코리아는 이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실정에 특화된 세 가지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그리고 지난 14일 140여명의 전 임직원이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임직원들은 '더 건강한 동물' 프로그램으로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사설 동물보호소를 찾아 진드기에 노출되기 쉬운 유기견들에게 외부구충제 세레스토 목걸이를 일일이 채워줬다.또 면역력 영양제 임프로뮨을 급여하고 피부앰플 아토케어를 피부에 직접 발라주는 등 소외된 동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와 함께 2300만원 상당의 펫 케어 제품을 기부하고 보호소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더 건강한 지구' 프로그램으로는 안산 지역 내 화랑유원지와 호수공원 인근을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이벤트를, '건강한 사람' 프로그램으로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을 개별 또는 소그룹 중심으로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함께 했다.엘랑코코리아 관계자는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으로써 동물의 건강과 지역사회 발전에 전직원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1965년 릴리의 동물약품사업부로 설립된 엘랑코는 2020년 바이엘코리아의 동물약품사업부를 인수 합병하면서 조에티스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기업으로 도약했다.한국지사인 엘랑코코리아는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기업 중 유일하게 한국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전 세계 2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잠실과 강남 사무실을 통합해 여의도로 본사를 이전하며 새 출발을 알리기도 했다.  엘랑코코리아 임직원들은 14일 경기 안성시 한 사설 동물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엘랑코코리아 제공) © 뉴스1[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출처 - news1.kr

    엘랑코코리아 2023-02-22 09:35:38
  • 세레스토, 에어부산과 안전한 야외활동 캠페인 '제주도행 반려견 필수템'

    한국엘랑코동물약품(이하 엘랑코)이 에어부산과 함께 6월 13일부터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안전한 야외활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본 캠페인은 진드기 매개 질병의 위험성을 알리고 반려견과 함께 진드기 걱정 없이 제주도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에어부산 국내선 노선(김포/부산/울산/제주) 반려동물 동반 수속 고객 대상으로 한다. 캠페인 참여자는 세레스토 제품뿐만 아니라 귀여운 일러스트가 담긴 엽서 및 스티커도 같이 특별 제공받을 수 있다.세레스토는 강아지 진드기 네이버 쇼핑 브랜드 부문 1위 제품으로, 반려동물 목에걸기만 하면 최대 8개월 간 진드기, 벼룩 등 외부 기생충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세레스토에 적용된 특허 기술로, 착용 시 내부에 봉인된 약품 성분(Imidacloprid), 진드기 구충 성분(Flumethrin) 등이 방출되는데 이때 8개월 동안 피부지질층으로 필요한 양만큼 유효 성분이 지속 분비된다. 해당 성분은 진드기에게 전기 충격과 같은 마비 현상을 일으켜 구충 효과를 높인다.지난 5월 제주도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소식이 전해지며 반려견 인구의 야외활동에 제약이 발생했다. 반려견이 진드기에 물릴 경우 매개성 질환 전파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베시아 등의 질병에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과 식욕감퇴, 무기력증, 림프절 비대와 체중감소 등이 있으며, 심할 경우 반려견이 사망할 수 있다.특히 바베시아는 원충이 적혈구에 기생하여 적혈구를 파괴해 용해성 빈혈을 만들어내는 질병이다. 강아지를 매개로 사람이 감염되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 1-4주가 지나면 피로감과 식욕감퇴, 두통, 고열, 오한, 근육종 등의 증상이 발생되는 등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엘랑코 김나연 수의사는 “기후 온난화로 진드기 서식지 및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아직 진드기 매개 질병의 위험성을 모르는 보호자들이 많으므로 반려인과 반려견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진드기 보호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제주노선에서 가장 많은 반려동물이 항공기에 탑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로 향하는 반려동물 증가 추세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0월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소비자원의 ‘반려동물 동반 여행 동향 분석과 개선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 서울 부산 등으로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관심도가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세레스토 및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레스토 인스타그램 혹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인스타그램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출처 - nws1.kr

    엘랑코코리아 2023-02-22 09:34:23
  • ‘매출 6조’ 글로벌 바이오 기업, 안산 반월공단이 수출 전초 기지인 이유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반도체 산업보다 크다. 바이오산업이 비약적으로 성장한 계기는 '20세기 최고의 발견'으로 꼽히는 항생제의 발명이었다. 항생제가 등장하면서 세균학의 시대가 열렸고 인간 수명이 80세 이상으로 늘어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는 1940년대 페니실린의 대량 생산 기법을 최초로 개발하며 폭풍 성장한 기업이다. 일라이 릴리는 그로부터 10년 뒤인 1953년 최초로 동물 전용 항생제도 상용화했다. 이후 동물 의약품 시장이 급성장했다.일라이 릴리의 동물약품사업부는 1965년 ‘엘랑코’라는 이름을 달고 출범했다. 엘랑코는 2018년 뉴욕 증시에 상장하며 일라이 릴리에서 독립했다. 2020년에는 독일 제약회사 바이엘의 동물약품사업부를 인수·합병(M&A)하며 글로벌 동물 의약품 시장 2위로 올라섰다.엘랑코의 매출은 2021년 기준 47억6500만 달러다. 6조원이 넘는다. 동물 의약품만 판매하는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간 매출 2배에 달한다. 엘랑코는 글로벌 동물 의약품 기업 중 유일하게 한국에 생산 공장도 두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장은 엘랑코의 글로벌 수출 전초 기지다. 반월공장에서 생산하는 의약품은 한국뿐만 아니라 베트남·호주·일본 등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 3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제프 시몬스(Jeff Simmons) 엘랑코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한경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2024년 상반기까지는 미국에서 승인된 블록버스터급(연매출 1조원 이상이 기대되는 의약품) 5개 제품 출시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한국 시장에서는 반려동물 사업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2018년 뉴욕증시 IPO 이후 급성장시몬스 CEO는 미국 코넬대 졸업 후 엘랑코의 가금류 영업팀에 입사해 30년간 동물 의약품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왔다. 브라질·영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엘랑코의 연구·개발(R&D)에도 큰 힘을 보탰다. 2008년 엘랑코 사장에 부임한 이후 2018년 뉴욕 증시 상장을 완료하면서 CEO 자리에 올랐고 2019년 독일 바이엘의 동물사업부 인수 등을 통해 엘랑코의 급성장을 이끈 주역이다.-엘랑코의 성장 스토리가 궁금합니다.“엘랑코는 그간 성장과 확장이라는 여정을 걸어왔습니다. 2008년 모 기업인 릴리가 개발한 의약품이 특허 만료에 임박하면서 또 다른 성장 동력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어요. 릴리는 당시 엘랑코를 성장 동력으로 지목했습니다. 이에 엘랑코는 다양한 동물 건강 전문 기업 인수를 진행했죠. 그 결과 기업공개(IPO) 당시 회사의 매출은 약 10억 달러에서 2021년 기준 47억6500만 달러까지 늘어났습니다.”-한국 사업을 1970년대에 시작했습니다. 한국에 생산 시설을 갖춘 이유는 무엇인가요.“엘랑코 코리아의 반월공장은 지역 내 공급을 위해 무균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한 전략적 생산 공장입니다. 특히 주사제와 경구용액제 생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엘랑코는 한국 고객에게 제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 세계에 제품을 수출하는 한국에서 유일한 글로벌 동물 의약품 회사입니다. 엘랑코 반월공장에서 생산된 각종 멸균 주사제와 경구 액제는 현재 뉴질랜드·아시아·라틴아메리아 등 29개국에 수출하고 있어요. 엘랑코 반월공장은 한국에서 둘째로 동물 의약품의 제조·품질 관리(KVGMP)를 받은 공장이고 6번의 수출 공로상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요. 앞으로도 수출 국가와 수출 물량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생산 기지입니다. 한국 법인인 엘랑코 코리아는 바이엘 동물약품사업부 인수 전까지 B2B 사업 비율이 조금 더 높았습니다. 하지만 2020년 바이엘 동물약품사업부 인수 후 한국 생산 시설을 확보하면서 B2C도 포함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기업으로 성장했죠.”-향후 한국에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한국 엘랑코는 반려동물과 농장 동물 사업이 거의 20대 80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한국 생산시설은 주로 농장동물 위주의 무균 제품 생산에 특화돼 있는 만큼 현재 반월공장에서 생산한 항생제, 대사촉진제 등의 농장 동물 제품을 한국을 포함해 30개국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글로벌 차원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광범위 구충 제품과 피부 관련 제품 2가지, 파보바이러스 치료를 포함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 중이고 이미 후기 임상 단계에 있습니다”-한국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만의 특징이나 유망성을 어떻게 보나요.“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한국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엘랑코의 반려동물 사업은 지난해 한국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했습니다. 특히 한국 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된 최근 2년간 오프라인 소비자, 특히 40~50대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온라인 구매 전환을 가속화하며 온라인 시장이 눈에 띄게 성장했어요. 그중에서도 혁신 제품군의 인기가 뚜렷합니다. 진드기를 예방에 효과가 탁월한 목걸이형 구충제 ‘세레스토’는 진드기에 물려야 효과를 나타내는 타제품과 달리 접촉만으로도 진드기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반려견을 위한 혁신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올해 엘랑코의 글로벌 및 한국 시장에서의 목표가 궁금합니다.“IPO 이후 엘랑코는 혁신·포트폴리오·생산성(IPP : Innovation, Portfolio, Productivity)이라는 일관된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엘랑코의 성장을 위해 우수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고 후기 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진척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우리가 경쟁력이 있는 축종(가축의 종자) 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산성 관점에서 바이엘 인수를 계기로 정보기술(IT) 시스템과 프로세스 통합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이는 올해 2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에서는 글로벌의 IPP 전략에 따라 혁신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죠. 특히 2022년 한국에 출시된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로 최근 반려견용 외이염 치료제 넵트라 점이제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어요. 외이염은 매일 귀에 외용제를 투여해야 하는 치료 방식 때문에 반려견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밖에 없는 질환입니다. 넵트라는 귀에 한 번 투여하면 30일간 효능이 지속돼 한 번의 동물병원 방문으로도 외이염 관리가 가능해 반려견의 생활의 질을 높인 혁신 치료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출저 - 매거진한경

    엘랑코코리아 2023-02-22 09:31:49
  • "강아지 진드기 목걸이 진품 사용해달라"…세레스토 캠페인 시작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기업 엘랑코는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불법 가품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세레스토 정품 사용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7일 엘랑코 등에 따르면 빨라지고 있는 국내 아열대화로 인해 풀숲 뿐만이 아닌 도심 공원에서도 진드기 감염 사례가 발생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반려동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진드기 구충제 투약, 방지 목걸이 착용 등 예방에 힘쓰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최근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해외직구 등 다양한 경로로 국내 유입되는 가짜약들이 반려동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가품은 기생충 예방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 등 부작용을 일으켜 강아지, 고양이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엘랑코 관계자는 "세레스토는 독일에서 제조하는 제품"이라며 "위조 제품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공식 판매업체나 동물병원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말했다. 이어 "엘랑코 본사에서는 가품 제품 판매처를 파악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엘랑코는 불법 가품을 근절하고 반려동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한다.가품 근절 캠페인 참여 방법은 세레스토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트리에 게시돼 있는 구글 시트 작성 및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관련 게시물을 공유한 뒤 #세레스토가품근절캠페인 태그를 첨부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영양제(영양간식) 선물을 증정한다.캠페인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엘랑코 공식 인스타그램(@krserest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 뉴스1코리아 2023-02-07 

    엘랑코코리아 2023-02-22 09: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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